노상균님의 진단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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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상균 댓글 1건 조회 1,479회 작성일13-06-21 17:12
정보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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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단체명 | 노상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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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전화번호 | ||||||
주소 | |||||||
수종 | 식재시기 | ||||||
품종 | 느티나무 | ||||||
수목의 피해증상(해당항목에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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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 정상 | ||||||
줄기 or 가지 | 가지에 작은 구멍이 몇개 있습니다. | ||||||
잎 | 정상 | ||||||
열매 | 정상 | ||||||
기타특이한사항 (구체적으로) |
몇주전부터 가지에 아주 작은 구멍이 생겼습니다. | ||||||
처음으로 병징이 나타난 시기 | 최근몇주내 | ||||||
토양의 종류 | 사토 | ||||||
처리한 화학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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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소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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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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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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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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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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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댓글목록
진단센터님의 댓글
진단센터 작성일안녕하세요. 수목진단센터입니다.
근접사진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지나 줄기부를 가하는 해충은 좀벌레입니다.
느티나무에 피해가 있다고하니 아마도 오리나무좀에 의한 피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오리나무좀이 가지나 줄기를 천공하여 피해를 가하면 외부로 백색의 벌래똥이
배출되어 발견이 용이합니다. 목질부에 침입한 오리나무좀은 암브로시아균이라는 것을
배양하여 나무의 수세를 현저하게 낮추고 고사에 이르기 까지 합니다.
4월 초~중순경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1000배액을 줄기가 흠뻑 젖도록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하고, 살아있는 나무에 침입공이 보이면 구멍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100배액을 주사기를
이용하여 주입하여 방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