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gnosis
진단의뢰
안내
진단재료 포장 및 의뢰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뢰샘플 준비방법

진단의뢰 안내
  • 이 진단은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실시하는 무료 대민 지원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의뢰인이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하는 원격 간이 진단에 그칩니다.
    따라서 진단의견을 법적 분쟁이나 소송의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 산림보호법 제21조의9 4항에 따라 식물병원은 수목진료업무를 할 수 없습니다.
    개인소유의 조경수일 경우에만 간이진단 및 자문이 가능하며, 관리사무소가 있는 아파트 단지, 공원 내의 수목은 진단이 불가합니다.
    (2020년도부터 새로이 규정)
  • 수목진단센터는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저희는 강원지방의 진단의뢰를 우선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타 지역은 해당지역에 맞는 수목진단센터로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반 시민들을 위한 진단컨설팅 서비스 이므로 이윤을 목적으로 한 조경업체나 사립식물병원 등의 진단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공립나무병원으로 먼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부터 새로이 규정)
  • 사전접수 없이 택배로 시료를 보내시는 경우나 진단이 불가한 곳에서 의뢰를 하신 경우에는 시료를 보내셨더라도 진단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 진단의뢰
1. [진단의뢰서] 작성(홈페이지)

의뢰인 정보, 피해 수목 정보,
부위별 피해 증상,관리이력 등을
입력합니다.

2. 피해 사진 업로드

사진은 식물체 주변 환경,
식물체 전체, 피해 부위, 추가 정보
(식물체 있는 구멍, 상처 등)등을 찍습니다.

3. 진단의뢰서 보내기

진단의뢰서 보내기 클릭하시면
진단의뢰가 완료됩니다.

우편 진단의뢰
  • [진단의뢰서] 작성(홈페이지)
    • 의뢰인 정보, 피해 수목 정보, 부위별 피해 증상, 관리이력 등을 입력합니다.
    • 별도로 [진단의뢰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피해 시료 준비
    • 시료는 피해 증상(병징/표징)이 나타난 부위(잎, 가지, 줄기, 뿌리 등)를 피해 단계별(극심함, 심함, 약함, 정상)로 다양하게 채취합니다.
      잎에만 피해 증상이 보인다 하더라도 줄기까지 채취합니다.
    • 시료는 살아있는 나무나 줄기에서 채취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진단시료 채취 시 바로 비닐봉투에 넣어 건조되지 않도록 하고, 채집 후 바로 발송하지 못할 경우 비닐봉투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진단재료 어린 묘목 포장 방법

    1) 우선 뿌리를 비닐백에 싸서 마르지 않도록 합니다.

    2) 비닐백에 싼 뿌리를 포함한 샘플전체를 다시 비닐백에 넣어 건조되지 않도록 합니다.

    3) 샘플을 박스에 넣고 포장할 때 물이나 습지를 넣지 않습니다.

    주소
    24341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192-1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 진단 시료 포장 및 발송
    • 비닐로 포장한 진단 시료를 종이박스에 담고, 박스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포장용 에어캡이나 신문지 등으로 고정 후 상자를 봉합니다.
      포장 시 물이나 습지를 넣으면, 곰팡이 번식 및 시료 변질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절대 넣지 않습니다.
    • 시료 상자에 "취급주의"라고 표시한 후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시료가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2일 이내에 배달되는 택배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토요일/공휴일은 휴무이므로
      목요일과 금요일은 피해서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비용은 의뢰자 부담(선불)입니다.
내방 및 방문출장 안내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에 내방이나 현장 출장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 (033)250-7225) 또는 이메일(jindan@kangwon.ac.kr)로
개별적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 없이 진단이 불가합니다"